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..
예전에 주문진 사시는 친척분이 괜찮다고 해서 갔었는데...
이번에는 주문진항 갔다, 들렀습니다..
식사할고나서 나갈때 물한통과 누룽지를 주는데.. 이게 참 기억에 남습니다..
집에오는 차안에서 물과 함께 누룽지를 먹는데.. 정이 느껴지네요..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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